박용하

분당꽁지의 박용하묘소 둘러보기 (100일제 그후)

분당꽁지 2010. 10. 13. 16:35

아파트에서 창밖을 보니 가을색이 서서히 들기 시작한다.

 (アパートから窓の外を見ると、秋色に徐々に染め始まっていた。)

 백일하고도 벌써 6일이 더 지나간다..........어떤 변화가 있었을까?.....궁굼해진다...

점심식사도 할겸 집으로 가는도중에 잠시 그의 안식처를 찾아가 보았다.

100ケ日法要からすでに6日がさらに経った..........どのような変化があるのだろうか?.....気になった。

昼食兼家へ行く途中の短い間、彼の安息所を訪ねてみた。

 출입을 하는 입구를 제외하고 3면이 모두 꽃으로 둘러쌓여 마치 꽃집을 찾아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出入口を除く3面すべてが花に包まれていて、まるで花屋を訪ねてきたような錯覚さえもした。

묘소앞에는 100일때에 안보이던 액자며 기념품들이 또다시 가득해졌다.

墓前には100日法要では見かけなかった額縁や記念品等で再びいっぱいになっていた。

 하나하나를 보고싶어졌다.

一つ一つを見たくなった。

 부채........うちわ........

 눈에 띄는 액자가있다.引き立つ額縁があった。

 KAEKO 라고씌여진걸보니 그분이 가져다 놓은듯하다...이 액자외에도 3개 정도가 더 보였다.

KAEKOと書かれているので、あの方が持ってきておいたようだ...この額縁以外にも3個くらいさらに見えた。

 영원한 그의 팬임을 ............永遠の彼のファンであることを............

 꽃다발중에서도 눈에 띠게 포장이 되어있어 찾을 수 있었다.

花束の中でも際立つ包装になっていたのですぐ探すことができた。

 생전 그의 사진들을 찾아보았다.生前の彼の写真等を探してみた。

 참 잘생겼죠?本当にかっこういいでしょう

 누군가가 그려서 가져다 놓았을 초상화 그림.  誰かが描いて持ってきた肖像画の絵

작은 액자. 小さくて可愛い額縁.

 빨간액자엔 그가 키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있었고..

赤色の額縁には彼がギターを弾きながら歌う姿が、

 그 액자뒷편엔 미나코라는분이 10월 8일에 다녀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その額縁裏面からミナコという方が10月8日に訪ねてきたとのことが分かる。

  KAEKO 라는 분이 가져다 놓은 액자들....KAEKOという方が持ってきておいた額縁等

 아마도 이것도..............多分これも..............

 이 사진을 찍을즈음에 궁굼해지는 것이 있었다.....SFJ003225....등등 SFJ 뒤에 여섯단위의 숫자가 붙어있다....팬클럽 회원 번호일까?

この写真を撮る際に気になることがあった.....SFJ003225....等等SFJの後に六桁の数字がついている....ファンクラブの会員番号であろうか?

 처음 사진을 찍을때는 일본의 주소인가?....전화번호???....그런데 지금은 회원 번호인 것 같다...

写真を撮り始めた最初の頃は日本の住所とか....電話番号とかだったのだが....ところが今は会員番号であるような...

 우체통엔 또 하나의 기념품이 걸려있었다...ポストにはもう一つの記念品が...

 

백일이 지난후 또 얼마나 많은 팬들이 이곳을 다녀갔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박용하를 향해 끝나지않는 사랑  ENDLESS LOVE~~~~~~~~~~~~~~~~

百日が経った後にも更にたくさんのファン達がここに立ち寄ったことが実感できた....
パク・ヨンハへの終わらない愛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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