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
화엄사 입구
초파일을 앞두고 연등이 아름답게 걸려있다.
홍매화....그 빛이 너무진해 흑매화라 블리기도 하지요.
사찰의 기와지붕과도 잘 어울린다.
창살과도 잘 어울리고...
몇년을 기다려도 제대로 핀 모습을 보지 못했던 화엄사의 홍매화를 만난것이다....아흐~~~~~
사람들은 저마다의 추억거리를 만든다...
2011년 4월 11일의 상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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