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할땐 바다가 보고 싶어 지지요...
낭만이 있는 겨울바다가 보고싶다면 정동진으로 떠나보세요.
한국은 3면이 바다로 되어 있어 언제든 떠날 수 있지요...
분당에서 3시간만 달리면 동해바다에 도착합니다.
정동진 앞바다...
이사진만 보면 바로 정동진의 풍경이지요...
하늘은 맑지 않지만 그래도 시원한 겨울바람고....
거센파도도 즐겨봅니다...
모래사장에 카메라를 내려놓고 장노출로 담아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마음속까지 사왜하게 해줍니다.
이번엔 경포대로 고고씽~~~~
바닷빛이 지난번 제주도에서 본 바닷빛과 비슷합니다.
휴식을 취하고있는 보트들....
싸늘해진 몸을 녹이는것은 역시 어묵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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