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은 매연과 스모그 등 온갖 공해물질속에 우리는 살고있지요.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산소가 점점 부족해지는 세상에 살고 코가 막히고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 가정에 산소발생기를 설치해보세요.옥시젠클럽에서는 남들이 시작하기 이전 십여년 부터 산소발생기를 생산해
해외시장에서부터 인정 받아오고 있는 우리의 기업이랍니다.
가족의 건강이 돌아옵니다.
우리가 어릴적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김선달을 그냥 이야기로 들어넘겼었지만
현재는 패트병에 든 물을 사서 마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기중에 널린게 산소인데 누가 산소를 사겠냐?....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현재는 산소의 결핍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등산을 하면 가슴이 탁트이는 듯한 기분....그것이 바로 산소가 도심보다 많이 있기때문이란 사실.
서울시내의 산소량은 20.5%이고 지하시설은 18~19%지만 설악산의 경우는 21%의 산소량을 가지고 있다는것.
하지만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산소의 량은 23%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산소량이니 항상 산소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것이지요.
산소발생기 생산업체인 옥시젠클럽을 방문하여 설명을 들었습니다.
옥시젠클럽의 노복섭대표.
지난 2000년도에 차량용 산소발생기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산소발생기에만 전력을 다해온
뚝심있는 기업이랍니다.
이후 일본,중국,러시아,불가리아자카르타,방콕등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을 받아왔고
현재 국내에서는 대기업의 회장님방을 비롯하여 연수원,개발실,독서실등 두뇌를 많이 쓰는곳에 시설이 주로 되고 있다고....
이정도에서 영상으로 공기의 필요성을 한번 볼까요?
산소의 필요성이 바로 보이시죠?
우리가 방문했을때 노목섭대표는 체인점 상담중이시더군요.
설명을 듣고나나 꽁지도 체인점 사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ㅎ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산소지만 너무 가까이 있어서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살아가는 산소...
잊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한번 더 생각할때입니다.
옥시젠믈럽 홈페지지 방문하기 : http://www.oxygenclub.co.kr/
실외기도 아주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마치 김치냉장고나 에어컨 처럼....
실외기를 실내에 놓아도 될정도로 아주 디자인도 예뻐요.
실외기에서 연결한 실내기...
여기서 산소가 나오지요....
신내기의 다른모습...
실내기는 3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마음에 드시는것으로 골라잡으시면 됩니다....
산소발생기의 내부모습이랍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옥시젠클럽으로 순간이동을 경험하시게됩니다.
에어컨 처럼 동파이프로 연결되는 구조가 아니기때문에 시공도 편리하다고....
우리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옥시젠클럽의 산소발생기 강추합니다~
옥시젠클럽 http://www.oxygenclub.co.kr/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선일 테크노피아 1010호
성남시에서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을 만들어 중소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산업진흥재단(http://sncc.snip.or.kr)의 추천을 받은 기업을 방문하여
성남시의 기업홍보를 위한 기업 snsinsight (http://blog.naver.com/snsinsight)와 함께 방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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