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지엘바이오는 친환경 유기농으로 유아용 과자를 만드는 회사로 엄마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회사죠.
내 아이가 먹을 먹거리를 인체에 유해한 화학조미료나 색소를 쓰거나 하진 않겠죠?
아이의 평생입맛을 좌우하게될 유아용 쌀과자 라이스조아,칩스조아는
아기의 엄마이면서 약사인 지경민대표가 아이에게 먹을 먹거리를 만들다 기업을 창업한 경우니
확실히 믿음이 가는 친환경 유기농 과자라고 믿을 수 있지요.
그린생활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친환경 유기농 과자 만들기에 전념하는 지엘바이오랍니다.
아기의 이가 날때부터 미각을 살려주는 월차별 연령별 과자가 생산되니 놀랍더군요...
역시 약가라 뭐가 달라도 달라요...
성남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하고 sbs에서 방영되었던 영상 먼저 보고갈께요~~~~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더욱 빠르실것 같아요.
공중파 방송에서도 나올정도로 친환경 유기농과자로 알려진 라이스조아,칩스조아 외에도
이 회사의 제품은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더군요.
동결건조시켜서 과일 자체의 맛을 그대로 살려내는 방식으로 제조하다보니
바나나,포도,딸기등 여러가지 과일이 있습니다.
사무실 한켠에 걸려있던 약사 면허증....
젊은 약사 아기엄마가 확실합니다.
약사면허 아랫쪽엔 아기의 사진이 있었지요....
올해 유기가공식품 인정서를 또 받았구요...
아이의 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치아의 발달을 돕는 과자를 치발 과자라고 하더군요.
제일 좌측부터 4개월때 먹는 과자 6개월부터 먹는 과자....이렇게 개월수에 따라서 세분화된 과자 보신적 있나요?
회사를 설립하면서 만들었던 제품이 놓여있더군요...
사과를 동결건조시켜 말린 과자....
맛이 사과맛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아삭하고 단백한것이 어른인 꽁지가 먹어도 맛있더군요.
딸기 역시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딸기임을 바로 알 수 있지요.
지금상태는 과자로 먹을 수 있고
우유나 물에 섞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물에 담궜던 과자는 습기를 머금자 다시 말랑말랑한 스폰지 같은 느낌의 과자가 되었습니다.
지엘바이오의 홈페이지를 한번 구경하시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핑거볼 마젠타는 휴대하면서 하루 권장량을 먹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 병이 들어있습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한다고 하니
아이를 기우시는 부모님이라면 관심 가지셔도 좋을 듯....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프린트 해자시면 선물도 무료로 한박스 드린다고....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인정하고 벤처티비에서 만든 영상도 보셨으니 믿음이 가시죠?
지엘바이오 http://greenbiosys.com/
경기도 성남시 사기막골로 124 B208호
1688-7805,070-7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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