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천하일색이라고 하는 양귀비...
그녀의 이름을 딴 화초 양귀비....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양귀비는 역광에서 그 매력을 더욱 더 뽐내지요.
색상도 아주 다양한 양귀비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백미리 접사렌즈를 장착하고 조리개를 많이 조여줍니다.....
심도를 김게하기위함이지요....
꽃잎이 겹치면 더욱 진한 색감으로 변하는 역광의 매력.....
줄기의 솜털까지 표현이 되지요.
요즈음 집 근처에서 가장 많이 볼 수있는 꽃중에 하나 양귀비.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한번쯤은 이뿌게 봐주세요~~~
접사의 세계는 역시 아름다워요....
집근처에서 즐기는 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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