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축데가 시작되었습니다.
9월 19일부터 시작하여 9월 30일까지...
花無十日紅..........이라고 벌써 꽃무릇이 지고있어요.
아름다운 자태를 보시려면 하루라도 빨리 달려와 보셔야될 듯하네요.
피를 토하 듯 붉은 꽃무릇의 아름다움은 불과 며칠 가지 않는다.
윗쪽에서 바라본 멋진 꽃무릇의 아름다움....
수술끝에 노란색이 벌써 모두 없어 졌어요....
꽃무릇은 역시 나무틈에 있어야 제맛입니다....
아직은 볼만합니다.....빨리 신구대식물원으로 달려오세요...
맑은하늘이 아니라 하늘은 패스~~~
이뿌죠?
이뻐~~~~
석산이란 이름은 이렇게 바위틈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예쁘죠....
망초와 쑥부쟁이가 많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하얀색은 단양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에도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9월 03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울릉도의 사라져가는 우리식물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123-1
031 7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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