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파크에서의 35번째(만34세) 박용하 생일 [キラキラ - 반짝 반짝 ] 음악을 틀고 감상하세요 생일 며칠전부터 축하 선물이 도착하고 있었습니다..8.10일 생일날인 8월 12일에 도착한 선물들입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잠시 들렸을때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정신없이 놓여있었습니다.앉을 곳이 없어 보이네요. 9시30분쯤에 도착한 란.... 화분을 키 높.. 박용하 2011.08.13
2011년 8월 4일의 박용하군 쉼터소식 지난 7월28일의 모습입니다. 일본에서 2명의 팬들과 한국인 가이드가 와 계시더군요... 멀리서 바라본 모습.. 오늘 8월 4일입니다.. 두분의 일본팬이 와 계시더군요...비바람에 용하군 사진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새로운 꽃과 사진이 도착했군요. 점심식사하러 집에 가는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물병에 무.. 박용하 2011.08.04
새로워진 박용하쉼터 (2011.7.23) 향을 올려 놓을 자리도 없이 가득한 액자들 주변을 가득채운 액자들 때문에 앉을 자리도 너무 좁아보입니다... (지금 정리하고 계신분은 일본에서 부부가 함께 오시는분인데 저와는 두번째 만남입니다) 그래서 한국팬 6명(바부탱이,비비나,아귀사남,곰순이님등....) 액자를 놓을 만한 작은 의자를 만들.. 박용하 2011.07.23
2011.7.13-18일 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쉼터의 상황 [ とぎれないFilm - 끊어지지 않는 필름 ] 지난 7월 13일 비가 많이 내리는 중에도 한국팬 두분이 오셔서 기념품들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빗물에 흙이 튀고 지저분해진 액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액자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두시간정도에 걸쳐 액자와 주변 정리를 마.. 박용하 2011.07.18
2011.07.12...박용하 쉼터모습. [ 時間をまた戻しても -시간을 다시 돌려도 ] 아래 사진은 1주기때의 사진입니다. 끝없이 이어진 추모행렬을 파노라마로 표현했습니다.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용하는 그런 독한마음을 먹었을까?.... 지난밤에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기 때문에 아침 출근길에 잠시 들려봤습니.. 박용하 2011.07.12
7.9일의 박용하쉼터 이야기 2011년 7월 9일 아내의 시(詩) 낭송회를 끝마치고 둘이 오후 7시경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가득차 있던 꽃들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1주기때 팬들이 한송이씩 헌화했던 장미꽃도 이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된 비를 피해 안쪽으로 정리되어 있는 액자들이 가득합니다. 향을 하나 피워주고 주변의 액.. 박용하 2011.07.09
7월 5일 박용하 쉼터모습. 오늘 촬영을 다녀오던길에 잠시 들려봤습니다. 맑은 하늘아래 조용한 쉼터의 모습입니다. 가득했던 꽃들중에 시들은 꽃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편함에는 많은 기념품들이 걸려있네요. 너무 많아서 하나씩 촬영을 할 수 가 없네요. 이 글을 남겨놓은 친구는 제 블로그를 많이 다녀간듯 합니다....제 .. 박용하 2011.07.05
[스크랩] 첫 약속인데 당근 해야지 ~!! 작년 용하 49젯날 하게 됐던 "종이배 띄우기"를 올해 부터는 기일날(6.30) 하기로 용하랑 은밀히?ㅋ 약속을 했었는데..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예정대로 했써용~!! 아시다시피 '레인맨' 용하라 당일 진행은 '용하표 비'로 인해 좀 부실하게 되버렸지만 준비는 오래전부터 머리 쓰며 했었기에 뿌.. 박용하 2011.07.02
몸은 일본에 마음은 한국에계신 박용하군 팬들께...1주기의 모습 새벽6시에 파주의 약천사로 출발했습니다...이미 도착해 계신 추모객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도착했을때도 많은비가 내렸습니다...Rain man 박용하답습니다.... 아직 채워지지않은 자리들이 추모식을 시작할 시간이 아직 남았음을 이야기해줍니다. 어느새 추모객으로 가득합니다. 용하군의 매형 요나엔터.. 박용하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