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소래 폐염전

분당꽁지 2007. 3. 14. 18:03



3월은  하얀손인 관계로 바람부는 대로 구름가는 대로 방랑자가 되어본다...

이생활도 4월 들어서면 할 수 없는 사치가 되고 말겠지요....

저와 같은 과가 있으시면 번개 쳐 보십시요...달려가겠습니다.혼자놀기가 아닌 같이 놀기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