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엔 Photoimpact 12라는 프로그램을 공부중이다.
지난 4월12일 하늘이 하두 좋아 카메라들고 사무실 근처를 어슬렁 거리며 다니며 스케치했던 사진들을 포토임펙트 프로그램으로 처리해봤다.
밝은부분엔 영향을 안주면서 어두운 암부만을 밝게해주는 멋진 기능이 마음에 든다.
벚꽃과 대비되어 소나무의 색감이 안살았는데 포토임펙트에서는 훌륭하게 처리를 해준다.
집주변의 공원에서....
산속의 산벚꽃과 새봄을 맞이하는 연두빛 나뭇잎이 싱그러워 보인다
암부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진은 하얀 벚꽃만이 빛난다
하지만 포토임펙트로 보정을 해보면 이렇게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산이 봄을 맞이하고있다
석양무렵 꽃과 햇님....
플레어로 무지개도 만들어보고.....
지나가는 차량의 궤적도 담아본다.
카메라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노는 분당꽁지~~~~~~~~
지난번 서울,강원지회 세미나에 참석해서 공부했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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