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를 올라가는길은 이렇게 제설작업이 잘 돼 있었어요 힘들게 올라왔으니 먼저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이고 시작하기로 카페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카페에 전시되어잇던 안반데기 생활사진들., 커피가격 설경이 참 좋아요 멍ㅇ전망대는 출입 금지. 핑크색 자동차카페도 영업중단 좋다~~~ 다시 카페까지 내려와서 일출전망대는 도보로 이동해야합니다. 800미터라지만 아이젠신고 가파른 언덕 800미터는 좀 멀어요 오르고 또 오르고... 그러다 보면 멋진 풍경을 계속 만나요. 서로 모델이 되어주기도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기도합니다. 백패커들....대단하다. 우리보다 더 미친사람들이다... 주차해둔 카페까지 다시 내려왔다.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