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2일 상황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려서 무건리를 찾았습니다.
인쪽에는 물줄기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아쉬운마음으로 돌아왔지요...
다음을 기약하며...
카메라 앵글을 바꿔서 촬영해보고 싶으나 자리를 내어주지 않네요...
꼭두새벽부터 많이도 오셨더군요.
앞자리엔 몇명이 못찍으니 자리를 바꿔야 하는데 사람들이 자리를 안내주네요...
아랫쪽 폭포
물빛이 참 곱다....
12mm로 시원하게....
무건리 이끼폭포를 다녀오니
종아리엔 알이 배기고 팔,다리,어깨 무릎.....안아픈데가 없네요.
카메라배낭 매고 야간 산행을 너무 오래 해야 되는 무건리....
입구의 차량 차단시설 부터 걸어 올라가면 족히 한시간 넘게 올라가야한다...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 맞이 쥐불놀이 (0) | 2018.02.25 |
---|---|
영월 한반도지형마을 선암마을 (0) | 2017.08.24 |
매봉산 고냉지배추밭 바람의언덕 (0) | 2017.08.23 |
묵호항 오메가 일출. (0) | 2017.06.15 |
묵호등대와 박이추 보헤미안커피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