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얗게 피어나서
핑크빛 속살을 잠시 보여주고는
아침이되자 이내 다시 닫아버리는 빅토리아 연꽃....
다음날이면 다시 붉은색으로 피어난다..
자연의 신비...
단 2일동안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 보려하지만
마지막 완관을 보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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