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야외트리 점등식...성남시청 별빛정원이 되었어요.

 2012년에도 야외에 조명이 밝혀졌었고 올해도 야외정원에 트리점등이 되었습니다.

루미나리에처럼 별빛정원이 생겨난거지요.

오색조명등에 불이 들어오면서 성남시청의 광장은 이제 데이트코스로 유명해질 듯합니다.

해질녘이면 이제 성남시청으로 놀러오세요.

오늘부터는 이제 야외 스케이장도 개장을 하니 낮시간에 아이들과 스케이트 즐기시고

저녁시간엔 별빛정원에서 데이트 즐기시길...

 밤이되자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하얀나라로 변해있겠죠.

 야외트리를 점등하기에 앞서 시청 청사내에서 간단한 예배...

 이재명성남시장님이 축사를하고 계십니다.

 이어 만나교회에서 불우이웃돕기 방한복을 6천만원 상당을 기부해주시고

 기부받은 방한복을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올겨울 따스한 마음과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네요.

 밖으로 나와 점등식이 있었지요.

 점등이 되자 정원이 환해지면서 별천지로 변합니다.

 내일부터는 바닦의 하얀눈과 더불어 더욱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줄 듯 합니다.

 오색조명등이 화사하게 빛나는 성남시청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멋진 추억의 한장면을 성남시청 정원에서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