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꽃놀이는 또 다른 사진의 매력을 느끼게 하지요.
석양과 벚꽃의 함께하는 아름다움.
하루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꽃들의 향연.
오늘도 예쁜 꽃길 함께 걸어 보아요~~~~
야탐 만나교회 앞
탄천(코리아디자인센터부근
탄천(차병원앞)
이제 꽃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점심시간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탄천으로 나옵니다.
꽃비를 맞으며~~~~
분당도 이젠 글로벌시대....외국인도 참 많이 찾고있지요.
탄천습지생태공원(복정동 부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곳 터널이 성남의 벚꽃터널중에 제일 예쁜듯....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시는분도있고
복정동에서 엄마와 함께 나온 아이들은 완전히 행복해보이네요...
고목의 나무에서도 꽃은 피어납니다.
해가 떨어지는 시간....이시간이 꽁지에게는 더없이 바쁜시간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벚꽃을 담아보지요.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아랫쪽 속가락 팍팍 눌러주시면 더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