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는 2014년 5월 13일 부터 7월 8일까지 미디어아트
감각의 왁장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전시를 떠나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는 체험의 공간 감각의 확장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와 관객,작품과 관람자가 함께하는 동시성과 다양성이 특색이다.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의 모습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폰,블로그,SNS,등에서 보듯이 디지털 미디어아트는
관람요금....이정도면 착한가격이죠?
인터넷의 검색순위에 따라 인적 노동력으로 계산한 작품....
전시공간은 다섯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전시코너마다 해설자(도슨트)가 배치되어 있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코너의 랜덤웍스(작가-민세희,김성훈) 코너를 해설해준 강주현도슨트.
가장 첫작품이였으며 외국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는 작품.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같은 동작을 표현하기도하면서 화면이 변하는 작품.
체험 모습을 영상으로 한번 보고가실께요~~~
정지되어있는 형광등 같은 느낌이지만 체험해보시면 완전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되십니다.
정지되어있는 형광등 같은 느낌이지만 체험해보시면 완전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되십니다.
사람의 흔적을 따라 빛이 변하는 세계...
아주 오래된 티비앞을 지나면 내 사진이 모니터에 촬영됩니다....신기신기~~~~
꽁지의 얼굴이 오래된 티비안에 보입니다.
관객의 움직임으로 화면이 바뀌는 신기한 감각의 확장전....
함께느껴 보아요~~~~
이거하나 집에 놓고 미운사람있다면 한번씩 체험해보고픈 영상체험....
감각의 확장전은 7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늦기전에 한번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