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만나는 깽깽이풀
그리고
함리꽃 이야기.
매일 만나도 매일 반가운이가 있듯 깽깽이풀을 요즘 매일 촬영하고 있습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깽깽이풀의 모습.
오늘도 한참을 이 아름다운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광각14미리로 본 깽깽이풀.
광각이라 엄청나쥬?
현실의 왜곡....
돌단풍중에 붉은색으로....
할미꽃을 만나다.
이제 온실 속 깽깽이를 만나보자.
잎이 자란 깽깽이풀....색이 변색되어 하얀색에 가깝다.
봄을 만나고 싶다면 신구대학교식물원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