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식물원,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4월 넷째주에 만난 아이들 모습입니다.
정말 봄이라는게 느껴지는 꽃들의 향연.
튤립축제중이였고 축제의 막바지에 다가오니 튤립은 시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꽃들이 방끗 웃으며 피어나는 시기.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꽃들의 잔칫날입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나들이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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