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0일ㅇ면 박용하군이 별이된지 8주기되는날입니다.
하루전인 29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반가운 나무와같은 친구들의 꽃바구니가 보였고
그외에도 꽤 많은 꽃들이 미리 도착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잘 지내겠지요?
어느새 8년....
세월은 참 빠르다.
아직까지도 그를 추모하고 기억해주는
수많은 팬들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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