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점심시간즈음에 그쳤다.
바로 신구대학교식물원으로 달려가 드론으로 한번 촬영하고
눈속에 피어나는 복수초 촬영하고
분당메모리얼파크로 달려갔습니다.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제설작업은 끝나 있었지만
메모리얼파크는 하얀눈으로 덮여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박용하 쉼터에는 누군가가 다녀가셨더군요...
눈은 그치고 하얀세상으로 변한 분당메모리얼파크
하늘을 향한 우체통
누군가의 발자욱이....
눈으로 토끼인형을 만들어 놓은 듯....
누구의 작품일까?
빽다방커피...
별다방 커피도 있고...
눈에 파뭍혀있다....
눈이 내리니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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