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여행중 배를 든든히 채워줄 키다리아저씨네 뿔소라백짬뽕과 전복품은돈까스 여행을 하다보면 허기질때가 많지요. 우도 여행중 만난 키다리아저씨네 짬뽕과 돈까스는 주린배를 채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우도에서나오는 뿔소라 한개가 온전히 올라간 비주얼의 뿔소래백짬뽕과 해품은달이 아니고 전복을 품은 돈까스가 바로 그것! 남자인 내가 돈까스 하나를 먹는.. 맛집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