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성호저수지 개개비-못생겨서 더 귀여워요. 이제 개개비의 계절이지요. 이천 성호저수지,성호호수연꽃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여기 저기서 개개개개개개~~~~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울어대는 못난이 새 개개비. 정말 귀여운 개개비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8일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개개비와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조류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