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달려가본 소화묘원의 새벽 운해...새벽부터 신선놀음 팔당댐 옆 소화묘원은 계절에 따라 운해가 잘 피어나는 포인트로 유명하지요.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어느순간 사진가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너무 시끄러워지고 교통이 복잡해져 안다닌지 수년이 되었네요. 그래도 월요일 새벽이고 아직 일출각이 맞을 때가 아니니 사람들 없겠지...... 경기도 2015.07.22
소화공원 일출과 두물머리 새벽출사. 실로 오랫만에 두물머리 소화묘원에 새벽 출사를 나가 보았지요. 너무도 오랫만에 나간 새벽출사.... 아무에게도 갑섭받지않고 혼자노는 혼자놀기의 시간. 소화공원에는 눈에 아직있어 4륜을 넣어야 올라갈 수 있더군요. 그래도 오랫만에출사 쪽박은 찾지만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일출.. 경기도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