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가끔 가는 고기리 비수구미-화천은 너무멀고 가까운 고기리로... 화천의 비수구미는 워낙에 오지여행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거기까지 가기엔 멀고... 우리 부부는 가끔 외식하러 고기리 비수구미로 간다. 아내와 함께 화천의 비수구미를 다녀온 후 가끔 찾는 고기리 비수구미... 예전엔 화천의 아드님이 하였지만 지금은 다른분이 운영하시다고 하더군요.. 맛집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