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사

세상에 천하일색이라고 하는 양귀비... 그녀의 이름을 딴 화초 양귀비....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양귀비는 역광에서 그 매력을 더욱 더 뽐내지요. 색상도 아주 다양한 양귀비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백미리 접사렌즈를 장착하고 조리개를 많이 조여줍니다..... 심도를 김게하기위함..

이미 져버린 양귀비도 많지만 지금도 피어나는 양귀비가 많이 있더군요... 장미의 계절 5월이 지나고 무더운 계절이 다가오면서 나리꽃을 비롯한 여름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보시다시피 이미 져버린 꽃도 있지만 이제 막 피어나려는 꽃 봉오리들도 많이 있답니다. 접시꽃도 이제 많..

꼭꼭 숨어있는 은방울꽃... 아랫쪽은 이미 많이 시들었다...ㅠ.ㅠ 매발톱꽃...꽃의 뒷부분이 매의 발톱을 닮았다고.... 색깔도 다양해요. 붉은색도 있구용.... 필려고 하는것...핀것....그리고 지고난 모습.... 하얀 양귀비도 있구요... 얘덜두 핀것과 아래는 이제 막 피려고 노력중인 애기양귀비... 꼭꼭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