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쉼터 요나블루의 수국이 피고있네요. 너무도 너운날씨가 계속되는 성남시입니다. 많이 바쁘게 살고있는 시간들... 눈을뜨면 하루가 언제 지나가는지 하루가 갑니다. 낮시간 지나는길에 잠시 들려본 분당메모리얼파크... 우편함속에 있다는 새는 보이지 않았고 요나블루의 수국이 한창 피어나고 있더군요. 이제 며칠 후면 7주.. 박용하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