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치유되지않는 아픔-성남시청 공감갤러리 닥종이 인형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여성의 존엄과 인간의 도덕성을 회복하는 전 인류의 과제입니다. 성남시청 2층 곰감갤러리에서 닥종이로 만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기억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슴아파하는 한사람이 되어 보심은 어떨까요? 지난번에 분당공.. 공연·전시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