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맛집]담백하고 깔끔한 자강갈비와 스르르 넘어가는줄 모르게 넘어가는 막국수 지난 월요일에 하남의 가장갈비를 다녀왔습니다. 분당에서 왜 하남까지 먹으러 갔냐구요?....맛있으니까.....ㅎㅎㅎ 때마침 지난 월요일은 아내와 내가 결혼한지 25년째 되는날.... 이왕이면 맛있는걸 사주려고 하남의 자강갈비를 다녀왔습니다. 지인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들은 자강갈비라.. 맛집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