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가족여행 조마(JOMA)베이커리 카페 방비엥에서 돌아와 다시 하루는 비엔티안에서 쉬는날... 아침일찍 우리 지유는 멍멍이 보러 밖으로 나가자고 보챈다... 멍멍이를 만나면 만지지도 못하고 도망 가면서도 멍멍이는 좋은 듯... 그래도 한국에서는 늦잠을 자던 지유가 라오스에와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하삐와 산책을 하니 .. 라오스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