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기름이 유출되는 진주만 아리조나기념관 호놀룰루에서 서쪽으로 10키로가량 떨어져 위치한 진주만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진주만을 무차별 폭격하여 태평양전쟁의 시발이된 곳으로 유명하다. 그때 침몰한 애리조나호에서는 아직도 기름이 새어나와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한다. 911 사태 이후에는 테러대비.. 하와이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