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석양무렵이 되면
집으로 향하는 차들이 길을 메운다.
거리의 간판에도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길들이 분주하다.
우리내 인생은 약간의 요철이 있어 흔들릴 때도 있고
굽은 도로를 만날때도있고
직진을 쭈~~~욱 해봐도
살아간다는건 역시 흔들림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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