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노루귀 가족사진.
청노루귀 독사진....ㅠ.ㅠ 줄기표현이 너무 안됐네요....빛을 읽는게 아직 부족한듯....
빛이 머무 강해서 우산으로 노루귀 상단부분을 가리고 뒬배경이 어두워서 다른 물건들로 배경색 만들고......
하미꽃이 군락을 이루었네요....
피어나는 수선화에 스프레이로 물뿌려놓고 혼자 미친적 놀기......물방울속에꽃은 할미꽃임다~~~
솜털이 뽀송뽀송한 할미의 아름다운 자태에 빠져보기도하고,,,,
할미들이 한꺼번에 활짝 웃고있네요.
이넘의 깽깽이풀은 색감표현이 얼매나 힘든지 역시 아직 내공 수련을 많이 더 해야할듯합니다.
또다른 깽깽이풀입니다...요즘 막 피어나기 시작한 이꽃두 이름보다는 훨~~~~예쁘죠?
하우스 안에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양귀비 공주님들~~~~
노란색 양귀비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내일이면 꽃망울을 터트리며 필듯한 양귀비의 모습....
이상은 분당꽁지의 율봄식물원에서 혼자놀기 였씸더~~~~
아직은 일반인에게는 개방을 하지않고 4월이 되어야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퇴촌 도마리 3거리에 위치한 율봄식물원....다음달이 되면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겠죠?
가족과,연인과 손잡고 봄맞이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