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헌책방거리로 유명하던 배다리책방 거리도 이제는 이름뿐 몇 안남은 책방들...
세월의 흐름에 많이 없어지고 이제는 재개발을 기다리더군요.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인천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배다리 가는길을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골목골목 아주 작은 골목으로 연결되고
아주 오래된 여인숙 건물이며 ....
참으로 재미있는 과거로의 여행이였던 이번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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