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봄으로 둘러쌓인 분당중앙공원.
가족들이 모두 손잡고 중앙공원으로 봄나들이 나온 듯 합니다.
텐트를 치고 한가로이 책을 보기도 하고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놉니다.
중앙공원은 천당 옆동네 분당에서도 가장 멋진 곳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여유로움이 부럽지 않으신지요...
분당 중앙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여기저기 텐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긴겨울의 끝을 알리는 분수...
분수가 하늘 높이 ...
사과꽃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캠핑장을 방불케하는 텐트촌이 형성되었습니다.
여기는 시민이주인인성남,시민이행복한성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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