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천사 김지유

코스모스 길따라 우리천사 김지유와 함께

분당꽁지 2017. 10. 31. 09:37

가을이 아름다운 탄천...

코스모스가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코스모스가 더 지기전에 단혜와 우리천사 김지유를 사진 찍어주고 싶어

탄천으로 달려갑니다...

유채와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탄천으로....고고~~

우리 지유는 하삐가 뽀ㅃ 하자고 하면 바로 쪼옥~~~~

바람이 많이 불던 어제 오후엔 바람을 그리러 탄천에 나갔었지요.

점심을 함께 먹고 탄천에 사진 찍어주려고 나갔지요...

한두커트 촬영 해 주다보니 지유가 생각납니다... 

예쁜꽃...우리 지유도 보여주고 싶어 지유에게 전화....

코스모스가 지금은 거의 끝나가는 시기입니다.

지유가 감기때문에 병원에 있다고 해서 병언으로 데리러 가기로.... 

가을색을 배경으로 이미지 사진촬영


우리천사 병원에가서 모셔다가 탄천으로 고고~~~

지유 인생샷 찍어주기....

천 코스모슥길을 걸어보아요~~~~

기 때문에 아주 두터운옷을 입고있어요...


넝 감기가 치료되어야 할텐데....

유채꽃 향기도 맡아보고....

미와 사진찍기....


하삐 와 지유....

~~~~뽀뽀~~~~

콧물이 자꾸 나와서 들어가야겠다....

증샷은 남기고 가야지....


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워.....코스모스야 오래오래 남아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