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축제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 축제장 소경

온통 노랗게 물든 마을...

예쁜곳인데 전기줄이 맘에 안들어서 전기줄은 지웠네요...ㅋㅋㅋ

아름다운 소경....사진 촬영오신분들이 엄청 많았네요.

돌담이 정겹게 느껴지고

마늘의 파란싹이 노란 산수유와 잘 어울리죠?

비오는날 나무가지 끝의 물방울에 비친 산수유....나름 재미있어요.

산수유고 뭐고 끝에는 다 물방울이 달려있네요.

비에 젖은 산수유와 풍경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빗방울들의 축제

이제 농사가 시작될 모양입니다. 바쁘게 움직일 농군님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상은 분당꽁지의 축제가 시작되기전 미리가 본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 축제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