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노루귀 만나고 왔어요. 봄이되면 봄을 알려주는 야생화들의 아우성이 들립니다. 매화와 복수초를 지나 이제는 노루귀의 기지개가 들려옵니다. 노루귀를 만나러 대부도의 구봉도를 다녀왔습니다. 분홍노루귀가 특히나 예쁜 구봉도 노루귀 구봉도에서는 청노루귀는 만날 수 없지만 하얀색 노루귀와 분홍색 노루.. 접사 2015.03.13
아내와 함께한 선재도 구봉도 가을이 물들어 가고있다.... 아내가 문학회 사람들과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운전기사가 없다고한다. 마침 토요일에 일이 취소되어 운전기사 노릇을 해주기로 했다...운전기사겸 사진기사겸 여행 가이드겸... 꽁지는 다용도 입니다....ㅎㅎㅎㅎ 가을은 이미 내 곁에 이렇게 와 있습니다. 어느곳은 노란색.. 경기도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