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물관)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에서 커피향에 취해보자! 북한강을 따라가면 빨간 벽돌의 그림 같은 성을 만날 수 있다 . 바로 커피박물관 왈츠와 닥터만이다! 작열하는 태양 붉디 붉은 흙에서 자라는 커피를 상징하는 붉은 건물을 타고 올라 온 담쟁이덩굴이 아름다운 이곳은 커피에 미쳐 20년을 보낸 박종만관장의 왕국이다 라인강가의 독일성.. 경기도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