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성남시장 국가대표 최연소 농구선수 박지수양 격려. 이재명성남시장은 성남 분당경영고 1학년에 재학중인 박지수양이 역대 최연소(15세 7개월) 한국 여자농구선수로 발탁됨에 따라 박지수양과 부모님을 성남시청으로 초청하여 격려해주었습니다. 박지수양과 부모님이 시장실로 들어오는 순간 분당꽁지는 완전히 소인국의 난쟁이가 되어버.. 성남시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