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가 가까워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 용하쉼터 이제는 달기일이 지나도 꽃이 오지 않지요. 나무와 같은 친구들이 지난 수년간 보내주던 정성이 이제는.... 그래도 가끔은 분당꽁지가 올가가 보기는 합니다. 이제 다음주면 발렌타인데이가 있지요. 아마도 또 많은 선물이 도착하겠지요. 오늘 저에게도 일본에서 PYH Friends 로 부터 쵸코렛.. 박용하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