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은 죽어가지만 성남시 분당천은 살아나고 있습니다..버들치등 1급수 어종 방류. 4대강은 보를 만들어 물길의 흐름을 막아 썩어 가고 마치 탁구대 처럼 녹조가 끼고 큰빗이끼벌레가 생겨 물리면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협을 받는다는 소리가 나오지만 분당이 생겨난지 20여년 죽어가던 분당천이 다시 살아나 1급수에 가까워 졌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에 성남시에서는.. 성남시 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