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아래 분당의 율동공원은 봄의 한가운데.... 이틀간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율동공원엔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벚꽃도 보기좋을정도로 피어있어 산책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말이 있듯 분당의 봄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벤취마다 쉬었다 가는사람들... 인증샷 찍는 사람들... 반.. 성남시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