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한복판에 보호관찰소라니요?...성남시 분당 서현역앞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답니다. 법무부의 안일한 행정이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집단이기주의라고 말하는 정부와 법무부는 어이하여 야간에 도심에 도둑 이사하 듯 이사를 감행하였을까요? 야탑에 건립하려던 보호관찰소가 성남시와 주민들의 반대로 법정까지가서 이루지 못하니 이제는 야간에 도심.. 성남시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