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맞이 판교 쌍용거줄다리기 성남시 향토문화재로 지정된 이무술집터 다지는 소리와 오리뜰농악! 그리고 아직은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한 쌍용거(巨)줄다리기 올해도 어김없이 재연 행사를 하였습니다. 성남시는 아직 시 승격 50년이 되지 않은 도시... 예전엔 성남시에 산다고 하면 창피한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성남시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