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탄천에서 만나는 풍경 요즈음 성남시 탄천에 나가면 만나는 소소한 풍경들... 오리 기러기 백로 흔하디 흔한 참새와 버들강아지... 그래도 소소한 풍경에서 재미가 쏠쏠함을 느낀다. 일상의 아름다움... 하루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봄의 향연이다. 수없이 만은 참새.... 너희들은 물속에서 춥지도 않니? 전혀 추.. 성남시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