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상여 타고 떠나신 친구의 아버님-성남장례식장 분당꽁지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매장이 보편적이였고 누구나 이세상을 하직하면 상여를 타고 마지막길을 떠나갔다. 시집을 갈때면 꽃가마를 타고 시집을 가고 이승을 떠날때는 꽃상여를 타고 떠나는 것이 관례라고 볼 수 있었지요. 얼마전 친구의 아버님이 작고하시고 성남시 토박이인 .. 성남시 2013.07.08
성남시민은 죽어도 행복한 이유 ...성남시 장례식장 결혼을 해 경험해 보신분이라면 거의 모든사람은 예식장 이라고 하는 곳에서 결혼식을 했을 것입니다. 결혼식을 예식장에서 거행한다고 하면 장례를 치르는 곳이 장례식장이 되겠지요. 또한 장례를 경험해본 분이시라면 울며 겨자 먹기식의 장례식장 황포도 경험해 보셨을 것이구요.... .. 성남시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