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상여 타고 떠나신 친구의 아버님-성남장례식장 분당꽁지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매장이 보편적이였고 누구나 이세상을 하직하면 상여를 타고 마지막길을 떠나갔다. 시집을 갈때면 꽃가마를 타고 시집을 가고 이승을 떠날때는 꽃상여를 타고 떠나는 것이 관례라고 볼 수 있었지요. 얼마전 친구의 아버님이 작고하시고 성남시 토박이인 .. 성남시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