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자원봉사자를 찾아서 제2편-소외된 이웃의 이발사 박순호님 자원봉사라는 말이 알려지기도 훨씬전인 1960년대 말부터 소외된 이웃들의 이발봉사를 해오신 동작구청 이발소 박순호사장님... 88올림픽이 지나고 나서야 자원봉사라는 말이 나왔지 그전엔 그런말이 있기나 했습니까? 처음엔 서울 상경해서 이발 기술 배우려고 남산에서 노인들 .. 혼자놀기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