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시도해수욕장의 밤 하루차이로 철이 지난 해수욕장의 밤풍경이 되어버렸다. 밤바다에 사람들의 북적임은 없고 모기만 득실대던 시도해수욕장의 밤 야경을 특히 좋아라하는 꽁지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매직아워에 시도해수욕장의 야경을 담아준다. 피서객이 모두 떠난 쓸쓸한 해수욕장의 밤. 모기만 득.. 인천 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