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 두모악-분당꽁지의 아들과 여행하기. 제주도의 중산간지역의 매력에 빠져 살단간 사진작가 김영갑. 그가 생전에 만들어 놓았던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에 가면 항상 그것을 들려보게된다... 같은 사진작가로서 사진에 미쳐 살다간 그의 삶을 존경한다.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는 하르방도 마치 그를 닮은 듯 카메라를 메고있.. 제주도 2014.02.04